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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!
오늘은 뉴욕에서 시작한 피자집, 프린스 스트릿 피자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해요!
처음 뉴욕에서 먹었을 때 이 작은 페퍼로니가 얼마나 맛있던지!!
샌디에고랑 코스타메사에도 지점이 있더라고요!!
안에는 이렇게 생겼고 조각으로 하나씩 살 수 있어요
가격은 다른데보다 조금 비싼 편이에요
하지만 하나 먹으면 꽤 배불러요!
저는 그냥 한판을 다 샀는데요!
남은 건 냉동시켜 놨어요!
맛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ㅎ
한판으로 사니깐 바로 뜨거울 때 먹어서 더 맛있더라고요!!

두 번째는 샌디에이고에 있는 한국 올유캔잇 바비큐 식당이에요
메뉴판은 이렇고요, 가격도 꽤 괜찮죠??
기본찬은 이렇게 나와요
같이 간 사람들이 있어서 사진을 엄청 많이 찍지는 않았는데 고기 퀄리티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너무 좋았어요!
그전에 강남을 가봤는데 거긴 정말 별로였거든요!
삼겹살도 시켰는데 꽤 두툼하고 맛있고 고기도 신선해보였어요!!
콘보이 지점 지나갈때면 항상 밖에까지 줄이 길었는데 이제 왜 그런지 알 것 같아요!
재방문의사 100%입니다~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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