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오늘은 honeygrow라는 패스트푸드 같은? 그렇지만 그것보단 조금 건강한 느낌이 나는 식당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해요~!
이번 포스팅을 계기로 위치들을 찾아보기 펜실베이니아에 많이 위치하고 그 주변인 뉴욕, 메릴랜드, 뉴저지, 버지니아 등
점점 퍼지고 있는 것 같아요 :)
일단 식당은 볶음면이 메인인 것처럼 보여요! 샐러드도 있고,
과일, 초콜릿, 그래놀라, 휘핑크림 등 섞어서 떠먹는 간단한 식사 및 디저트 같은 메뉴도 있어요 :)

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! 요리하는 모습이 보인답니다
볶음면을 자기가 DIY로 알아서 면, 소스, 토핑 등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것도 있고 아니면 이미 레시피가 만들어져 있는 것도 있어요!
가격대는 $12 + tax전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
이것저것 추가로 토핑을 추가하면 조금 더 나올 거예요!
저는 DIY로 시켰어요!

밑에 메뉴는 sesame garlic이에요

뭔가 받았을 땐 생각보다 양이 적어 보였는데
그릇이 좀 깊은지 다 먹고 나니깐 배부르더라고요!!


탠저린 패션 프룻 음료수와 함께 시켰는데 음료수는 $2.99 정도예요
치폴레같이 주문하고 셀프로 먹고 치우는 구조라서 꼭 팁을 줘야 하는 곳은 아니라서
간단히 먹으러 가기 좋아요!
개인적으로 버블티 집에 가면 패션 프룻 음료를 좋아하는데 여기도 있어서 시켜봤어요!
음료수가 맛있더라고요! 너무 진하지 않고! 약간 에이드 같은 스타일이었어요 :)

늘 궁금하던 식당이었는데 드디어 방문해봤네요!
저는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:) 다들 방문해보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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