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화수 자음유액 리뷰 :)

안녕하세요~!
오늘은 요즘 쓰고 있는 로션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해요!
설화수 자음유액인데요,
지금 쓴 지 한 달 넘게 써보고 괜찮아서 포스팅을 해봐야겠다 해서 사진을 찍어봤어요

일단 겉면은 이렇게 생겼어요!

뒷면이에요 ㅎㅎ 용량은 125ml입니다.

입구는 그냥 이렇게 뻥 뚫렸어요.
펌프형이 아니라서 마지막까지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.

질감은 이렇게 너무 묽지도, 농도가 너무 진하지도 않은 보습용으로 좋은 느낌의 농도예요!

이렇게 쓱쓱 잘 발려요.
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사실 한방화장품 별로 안 좋아하는데 써보고 굉장히 순한 것 같아서 리뷰를 작성해요!

이렇게 쏙 흡수됩니다. 하나도 끈적거리지도 유분이 너무 많지도 않아요.
장점이자 단점이 가볍다 인 것 같아요.
전 로션 바르기 전에 에센스를 바르는터라 가벼워서 좋더라고요.
미국에서의 단품 가격은 $72이더라고요. 한국에선 더 싸겠죠? 😉
전 점수를 주자면 5점 만점에 4점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. 전 지성이라 가벼워서 좋더라고요 ㅎㅎ
하지만 유분이 좀 필요하신 분들에겐 비추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