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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
오늘은 뉴저지 에디슨 근처에 있는 양꼬치집을 다녀왔어요!

외관은 이렇게 생겼고요,
이름은 mongolian bbq입니다



내부도 꽤 넓었어요




양꼬치 말고도 다른 메뉴들도 많이 팔았는데요,
전 이번엔 꼬치류만 먹어봤어요

밑에 숯불을 쓰는 것 같아서 갔다 왔는데
불이 생각보다 약하더라고요 ㅠㅠ 처음엔 잘 구워지는데 점점 약해져서 너무 오래 걸렸어요
다음번엔 다른 양꼬치집으로 가보고 싶네요!
꼬치 맛은 괜찮았어요 😄
그래도 아주 또 먹고 싶다 이런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요 😅 저는 개인적으로 소스가 각자 가루를 섞어 먹는 집 같은 곳을 원하는데 이곳은 그냥 한 가지만 있더라고요!
처음 먹어봤던 곳은 소스를 만들어 먹어서 좋았는데 너무 멀어서 갈 수가 없네요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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