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!
오늘은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베트남 식당 OC & LAU를 리뷰해보려고 해요~~!!
아침에 마신 카라멜 솔티드 콜드브루예요 ㅎㅎㅎ
엑스트라폼으로 시켯어요!! ㅎㅎ :)
해빗버거에서 먹은 감튀와 기본버거! :) 그냥 기본에 충실한 맛이에요.
앱을 다운로드해서 버거는 무료로 먹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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짠! 드디어 메인리뷰인 OC & LAU 에요. 식당은 두군데 있는데 저는 첫 번째로 갔어요.
식사시간에 가면 밀린다는 얘길 들었는데 오픈하자마자 먹으러 가서 그런지 한산했어요.
애피타이저로 시킨 그릴 새우랑
식탁에 기본으로 놓여있던 소스장이에요 ㅎㅎ 근데 이미 음식들이 간이 충분히 되어있어서 저 소스들 찍으면 너무 짜더라고요.
이건 관자에요~~!
제일 기대하고 갔던 맛조개! 근데 소스를 잘못 골랐나 봐요 ㅜ 그냥 조개관자랑 새우가 더 맛있었어요~~!
밥용으로 시켜봤던 칠리크랩하고 에그누들이에요. 가격은 $50. 맛은 있는데 다음에 가면 조개구이랑 볶음밥 시켜 먹을 것 같아요.
맛있지만 그냥 이거 시킬돈으로 조개구이들 더 시켜 먹을 것 같아요

밥 다먹고 소화시키러 the source 몰에 갔다 왔어요.
한국 빵집에 튀김소보로 고구마 맛이에요
가격은 $3.75였는데 생각보다 더 맛있었어요! 다음엔 그냥 팥으로 먹어보려고요 ㅎㅎ
다 먹고 집에 오는길에 들린 어바인에 있는 MACU tea에서 먹은 king of mango smoothie.
처음 먹었을 땐 이게 제일 맛있는 망고 스무디 같았는데 헤이티 먹고 나서 다시 바뀌었어요..
지난번 헤이티 리뷰에 제일 좋아하는 망고맛 버블티집 여기였는데 다시 바꿔야겠네요 ㅋㅋㅋ
헤이티에서 먹은게 더 맛있었어요!! 그래도 맛있게 먹은 망고 스무디예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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