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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 리뷰 :D/캘리 맛집

[샌디에고] 인앤아웃, Bei Yuan, Caffe Calabria, mitch's seafood

by 초보 블로거* 2025. 4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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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~! 

오늘은 서부에서 너무 유명한 인 앤 아웃 버거 및 다른 샌디에이고 식당들을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ㅎㅎ 

먼저 인앤아웃 메뉴판이에요! 

정말 사람 많고, 요즘 물가도 너무 비싼데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에요 

햄버거는 정말 너무 맛있는데 감자튀김이 좀 별로예요ㅜ 

맥도널드 감자튀김맛에 인 앤 아웃 버거집 나오면 정말 잘 될 것 같은데.......!

인 앤 아웃 시크릿 메뉴 시켜봤어요.. 빵 없는 걸로.. 근데 생각보다 별로였어요 

물론 맛있지만 역시 버거는 빵이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 

다이어트 겸..? 빵 빼봤는데 역시 별로.. 담엔 그냥 버거를 먹는 걸로 ㅎㅎㅎ 

밥 다 먹고 Bei Yuan Tea 에서 mixed fruit tea 마셨어요~~~ 

25프로 설탕 했는데도 달달하고 과일향 듬뿍 나는 블랙티! ㅎㅎ

여기가 다른데보다 조금 더 저렴한 편인 것 같아요. 근데 진짜 주스는 안 들어가는 것 같고 시럽+티인 것 같아요. 

맛만 생각하면 Dayung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! 

좀 더 진짜 과일티 맛

여기는 최근에 친구랑 가본 North park 에 있는 피자집이에요~ 

가격도 괜찮고 빵도 너무 쫄깃하고 맛있어요! 

가격도 $15-17대로 다른곳보다 저렴한 편이에요

여긴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었던 mitch's seafood 밖에서 먹으면서 보인 뷰입니다 ㅎㅎ 

시푸드+타코 집인데요, 항상 줄이 길어서 가길 미뤘는데 식사때가 좀 지나서 가봤어요! 확실히 줄은 짧아요 ㅎㅎ

종류별로 시킨 시푸드 타코 ㅎㅎ

이건 모든 시푸드 플래터였던 것 같아요. 

바삭바삭하고, 감자튀김도 엄청 많이 있어요. 가격이 $23 쯤이였던 것 같은데 괜찮죠? 양 너무 많아서 결국 남겼어요. 

밥 값은 괜찮은데 술이 조금 비쌌어요 맥주가 한잔에 10불 

밥 다먹고 간 선셋클리프예요~! 소화 겸 걷기 ㅎㅎ 이날 해가 없어서 좀 우중충해 보이는데 해 있을 때 선셋 보면 참 이뻐요 

여기는 칼스베드동네에 있는 Corner pizza에서 먹은 피자에요 ㅎㅎ 

여기는 위에 포스팅한 피자보단 좀 더 바삭바삭해요. 가격은 반반시켜서 $33불 정도

맛은 비슷하게 맛있는데 가격 생각하면 위에 포스팅한 곳이 훨씬 좋아요 ㅎㅎㅎ!! 

Caffe calbria 꼭 가보세요~~ 가성비 식당 :)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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