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38 랑콤 탄력 크림 리뷰! 오늘은 제가 아침용 크림으로 사용하는 랑콤 레네르지 크림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해요! 미국에서 이름은 RÉNERGIE LIFT MULTI-ACTION DAY CREAM. 가격은 $110입니다 미국에서는 화장품도 할인을 종종 하니 랑콤 공식 사이트나 ulta, sephora, macy's, bloomingdale's 등 여러 곳에서 비교해보시고 가격 및 딸려오는 샘플 등도 비교해보시고 사시면 좀 더 저렴하게, 혹은 샘플이라도 받아서 구입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! 앞면이고요, 뒷면은 이렇게, 연한 핑크색이고 제형은 살짝 쫀득한 크림 타입입니다 이런 느낌, 제 손등 저렇게 어둡지 않은데 사진에 너무 어둡게 나왔네요ㅠㅠ 흡수 후입니다. 깔끔하게 잘 됐죠? 전 벌써 세통째 써봤는데요, 전 예민한 피부라서 화장품에 .. 2022. 2. 10. 미국에서 싸게 사기! 여러분, Home Goods라고 아시나요?? 미국에 있는 체인점인데요, 이것저것 집안 용품과 관련된 물건들을 파는 할인점이랍니다~ 저는 처음 미국에 와서 쇼핑을 할때 몇 년 동안은 아웃렛이나 이런 할인점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이용도 안하고, 드럭스토어에서도 할인 팁을 전혀 모른 채로 늘 쇼핑을 했었는데요! 저 같은 분들이 계실까봐 이렇게 포스팅을 올려요~ 앞으로 차근차근 미국에서 생활용품 및 쇼핑 팁들도 같이 올리려고 계획하고 있답니다 Home goods, tjmaxx, marshalls, sierra, home sense는 같은 계열사인 걸로 보여요 각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연결된 사이트들이 바로 왼쪽 상단에 뜹니다. 저는 그 중에서도 홈 굿, 티제이맥스, 마샬 등을 애용하는데요 오늘은 홈굿에 대해서 포.. 2022. 2. 8. 도미니크 앙셀 베이커리, 프린스 피자, 루비스 까페 안녕하세요! 여러분, 크로넛 기억나시나요? 아주 오래 전 한참 뉴욕에서 줄을 서서 사간다고 뉴스에도 난 적이 있었는데요 크로넛이 처음 만들어진 곳이 뉴욕에 위치한 Dominique Ansel Bakery입니다. 제가 갔을 땐 한참 지난 후라 줄은 없었지만요! ㅎㅎ 외관은 이렇게 생겼어요 크로넛은 매달 맛이 변한다고 하는데 제가 먹은건 조금 상큼한 맛이었어요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 그랬는지 사실 기름만 잔뜩이고 너무 달고 크림도 시큼하고ㅠㅠ 전 그냥 그랬어요 오히려 이거보다 DKA라는 안에 필링이 없었던 빵이 더 맛있었어요!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건 베이커리 근처에 위치한 프린스 피자라는 곳인데요, 빵을 먹으면서 또 뭔가 간단히 먹을만한 게 없을까 하고 옐프를 살펴보던 중 피자집이 있더.. 2022. 2. 7. 뉴욕 맛집 스시 긴자 오노데라 안녕하세요! 오늘은 예전에 뉴욕에 다녀온 초밥집, Sushi Ginza Onodera 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미슐랭 스타 1 레스토랑인데요, 점심하고 저녁은 가격차이가 좀 있는 편이에요. 제가 먹은 건 점심이고 $150불 정도 했던 것 같아요. 다 먹은 후에 한 피스 추가로 시켜먹었더니 조금 더 나왔지만요! ㅎㅎ 나올 때 이름들을 알려줬는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ㅠ 사진만 일단 올려볼게요 ㅎㅎ 이렇게 눈앞에서 만들어주세요! 디저트도 진짜로 맛있어요!! 어떻게 만든 건지! 초밥이 전부 다 너무 신선하고 부드럽고, 디저트까지 너무 완벽한 식사였어요! 다시 한번 시간이 되면 방문하고 싶은 집이에요~! 처음엔 좀 비싸다 생각을 했는데 다녀와보니 정말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웠어요. 사실 미국에 살다 보니 일.. 2022. 2. 7. 이전 1 ··· 30 31 32 33 34 35 다음 반응형
